[아버지의 잔상], [아버지의 교훈] 최장호 작가 일문일답

박다윤 기자

작성 2020.08.25 13:47 수정 2020.08.25 13:52
최장호 작가


 현재 최장호 작가는 문학생활이라는 문학단체의 수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그가 낸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잔상], [아버지의 교훈]을 내게 된 계기

아버지의 탄생 100주년 추모 기념 작품집을 발간하였습니다. 아버지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5남매 자녀들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엮은 시집과 수필집입니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아버지가 탄생한지 100주년 되던 해, 아버지를 추억하며 쓴 시집과 수필집입니다.

시집 <아버지의 잔상>1부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시이고, 2부는 인간과 사회, 3부는 환경과 자연에 대해, 4부는 인간과 종교에 대해 시가 담아져있고, <아버지의 교훈>은 아버지의 교훈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가족 우선, 부모님과 지하방, 어머니의 바위 등 수록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버지와 가족에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있고, 화두와 사회생활에서는 종교에 대한 생각과 다가올 AI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 또 역사와 현대사회의 문제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염원과 희망이라는 주제 하에 문단, 문학에 대한 문제점과 열정을 다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이 책을 동시에 출판후, 강남B호텔에서 6. 25 사변이후 5남매를 지금이 있기까지 보살펴 주신 친척 친지 문우 등을 초대하여 아버지탄생 100주년기념 시집. 수필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기수 전 고대총장과 제자대표로 오병석 협성대총장이 아버지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과 수필집의 발간을 축하하는 축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우선 금년 처음 시행되는 송암 문학상 제도가 모범적인 문학상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자 합니다. 점차 수혜대상자의 범위도 넓혀가고 부상인 상금액도 늘려가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문학환경변화에 부응하여 문우들과 문학단체인 한국문학생활회를 창설하고 정착시키는데 전력투구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함께 문학 활동을 해온 문우 및 새로 뜻을 같이 하는 문우들과 계간지인 문학생활지를 발간하고 문학발전과 문학의 가치 개발 및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것으로는 그간 탈고한 시 및 수필 각 20 여 편을 기초로 내년 하반기쯤 시나 수필집을 상재하고자 합니다. 활동하는 것이 생존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과욕은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일단 그리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작가의 약력

/ 문학생활 회장

한국문인협회 문학생활화위원회 위원

한국수필작가회 부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해주최씨 대종회 부회장

() 해동공자 최종기념사업회 자문위원

수상: 신인문학상(수필) 한국생활문학상 수상

 

최장호 작가의 [아버지의 잔상], [아버지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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